글번호
286845

보도자료) 국립목포대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스포츠산업연구소, ‘2026 그린스텝 마라톤’ 스포츠과학 현장지원

수정일
2026.10.23
작성자
체육학과
조회수
257
등록일
2026.10.2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스포츠산업연구소는 지난 10월 18일(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에서 열린 ‘2026 그린스텝 마라톤’에 참여해 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현장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스포츠과학으로 함께하는 건강한 레이스’를 주제로, 마라톤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 테이핑을 지원하고, 국립목포대가 보유한 스포츠과학 및 운동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스포츠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진 및 체육학과 학생들, 전문인력과 함께 현장지원에 직접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스포츠운동재활, 스포츠 테이핑, 운동상해, 선수 컨디셔닝 등에 관한 전공지식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라톤은 장시간 반복적인 달리기 동작이 이루어지는 만큼 참가자의 체력 수준과 신체 상태에 따라 하지 근육과 관절 등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국립목포대는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의 신체 상태와 요구를 확인하고, 발목·무릎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스포츠 테이핑을 지원해 참가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대회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의학·운동재활·컨디셔닝 분야의 전문지식을 실제 생활체육 현장에 적용하는 스포츠과학 지원 활동으로 진행됐다.또한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스포츠 테이핑의 목적과 운동 전후 신체관리의 중요성 안내 등 안전한 스포츠 참여와 부상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이번 현장지원에는 국립목포대 체육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을 적용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대상자의 운동 종목과 신체 상태를 고려하고 필요한 부위를 파악한 뒤 적절한 테이핑을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실제 상황에 연결했다.


특히 교수진과 운동처방재활센터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참가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현장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현장 판단, 문제해결 등 스포츠 현장 전문가에게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국립목포대는 이러한 스포츠 현장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향후 스포츠 선수트레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선수 컨디셔닝 및 스포츠과학 전문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재(국립목포대 체육학과장) 운동처방재활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마라톤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레이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스포츠 테이핑과 운동재활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선희 스포츠산업연구소장은 “스포츠대회는 선수와 참가자뿐만 아니라 대학, 지역사회, 스포츠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 스포츠산업연구소도 지역 스포츠 행사 및 관련 기관과 연결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스포츠산업연구소는 앞으로도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와 지역 체육행사에 대한 스포츠과학 현장지원을 확대하고, 스포츠 테이핑, 부상예방, 운동재활, 컨디셔닝 및 건강체력 관리 등 대학이 보유한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로 연결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과학·운동재활 전문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