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체육학과와 운동처방재활센터,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0일 중국 프로축구단난퉁하이먼 코디온 FC(Nantong Haimen Codion F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분야는 스포츠과학, 피지컬, 운동재활, 선수 컨디셔닝,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이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과학 기반 선수 경기력 향상, 운동재활 시스템 구축, 학생 해외 현장실습, 취업 연계, 공동 연구 협력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 △운동재활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육학과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글로벌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국립목포대 체육학과는 운동처방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선수 재활·컨디셔닝 시스템을 활용해 프로선수 대상 스포츠과학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프로구단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RISE사업단과 연계해 지역, 대학,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스포츠산업 진출 기회 확대와 지역 기반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목포대 체육학과가 추진하는 ‘교육-연구-현장-취업’ 연계 스포츠과학 교육 모델의 하나다. 학생들이 해외 스포츠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승재 체육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체육학과와 운동처방재활센터, RISE사업단이 함께 만들어낸 글로벌 협력 성과”라며 “학생들에게 해외 프로구단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과학과 운동재활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체육학과는 스포츠과학, 운동재활, 선수 컨디셔닝,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분석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미래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학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체육학과는 운동처방재활센터를 중심으로 프로선수 운동재활 지원, 스포츠과학 현장실습,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RISE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해외 프로구단과 스포츠기관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