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RISE사업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목포 플레이파크에서 ‘Rise Up: 신체균형 회복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입문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자세 불균형 및 근골격계 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을 통한 신체 균형 회복과 운동재활 분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성기(클라임코리아(주)호남지점 목포플레이파크) 본부장이 맡았다. 참가 학생들은 스포츠클라이밍 기본 동작과 안전수칙을 배웠다. 코어·하체 중심 균형 훈련, 근력 강화 훈련, 스트레칭, 부상 예방 운동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스포츠클라이밍을 단순 레저 활동이 아닌 운동재활 및 신체균형 회복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신 근육 사용과 균형 감각 향상 원리를 실제 움직임과 연계해 학습하며, 운동재활 분야 적용 가능성을 함께 탐색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김선희(국립목포대 레저스포츠지도학과) 교수는 “스포츠클라이밍은 근력과 유연성, 균형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이라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회복 운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재활운동으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향후 심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스포츠 인재양성 부장교수는 “이번 교육은 스포츠 활동과 운동재활 교육을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스포츠·운동재활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스포츠·운동재활·생활체육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