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육상부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체육학과 2학년 엄재민 선수는 남자 대학부 창던지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꾸준한 훈련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국립목포대 육상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체육학과 1학년 김도연 선수는 남자 대학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신예 선수다운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체육학과 2학년 김정인 선수는 남자 대학부 멀리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체육학과 1학년 박지성 선수는 남자 대학부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부 지도교수인 박희석 교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과 지도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립목포대 육상부가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우수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전문 지도체계 구축, 훈련 여건 개선, 스포츠과학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