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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목포대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 무안군보건소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협력체계 구축

수정일
2026.05.20
작성자
체육학과
조회수
847
등록일
2026.05.20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왼쪽 이승재 교수)와 무안군 보건소(오른쪽) 업무협약.jpg

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센터,무안군 보건소 업무협약 단체사진.jpg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체육학과와 운동처방재활센터는 12일(화) 오후 3시 국립목포대 체육관에서 무안군보건소와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건강행태 개선 및 생활습관 실천 교육 지원 △건강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지역사회 건강증진 캠페인 협력 △체력평가 및 운동처방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립목포대는 그간 축적된 운동재활 및 운동처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학과 학과장 이승재 교수는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과학 및 운동재활 전문성을 지역사회 건강관리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운동처방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운동처방재활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연구·실무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군보건소 송미영 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대학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운동처방 및 재활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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