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77869

국립목포대 탁구부, ‘제31회 회장배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동반 입상

수정일
2025.09.08
작성자
체육학과
조회수
1184
등록일
2025.09.08

국립목포대 탁구부, ‘제31회 회장배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동반 입상

- 총 4개 종목 입상... 개인 복식 우승 포함 전국 무대에서 가능성 입증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탁구부가 지난 8월 23일~24일 이틀간 수원 경기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목포대 탁구부는 전체 5개 종목 중 4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여자대학부 개인 복식에서는 정희진(체육학과 2학년)·조옥주(체육학과 2학년) 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남자대학부 개인 복식에서는 안치현(체육학과 1학년)·정의진(체육학과 1학년) 조가 준우승을, 남자대학부 개인 단식에서는 박준서(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3위에 입상하는 등 개인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성민 탁구부 코치는 “탁구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입상한 것이기에 남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였다”며 “완전한 전력 구축 이전의 훈련 과정 중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팀워크를 쌓아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탁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체육학과 이승재 교수는 “이번 입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우리 대학 체육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문과 운동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진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탁구부는 최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문의: <체육부 담당자> 061-450-2095

사진: 탁구부 여자대학부 개인복식우승 정희진·조옥주 사진

 - 탁구부 개인복식준우승 (왼쪽부터 정의진, 안치현) 사진

 - 탁구부 개인단식3위 (박준서) 사진

 - 탁구부 단체사진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